박정현 부여군수, 임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정책동행 서약
박정현 부여군수, 임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정책동행 서약
  • 나경화 기자
  • 승인 2020.01.22 1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부매일 나경화기자]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1일 임천면과 양화면에서 지역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임천면에서 열린 동행콘서트 이후 박정현 군수와 주민대표들은 임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을 주제로 정책동행 서명식을 가졌다. 임천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국비 포함 총 20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으로, 임천면 일원에 거점 프로그램과 배후 마을 프로그램 운영, 인재육성 등을 통해 주민 역량강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군수와 임천면 주민대표들은 올 9월로 예정된 공모사업 최종선정을 위해 서로 협력하며 함께 동행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오후부터 양화면에서 열린 동행콘서트가 마무리 된 뒤, 박 군수와 양화면 주민대표들은 양화 원산천 제방포장 사업들을 주제로한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양화 원산천 제방포장 사업은 2021년까지 2년간 도비포함 12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제방 콘크리트 포장(7km)을 통해 통행과 영농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해당 사업 추진으로 양화면 수원리 등 4개 마을 466가구(경지면적 약 300ha)가 수혜를 입어 지역주민 농업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정현 군수와 양화면 주민대표들은 사업비 반영과 올해 사업의 조기착수를 위해 함께 동행하여 힘을 모으자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2020 찾아가는 동행콘서트는 설 명절 이후인▶29일 남면(오전)옥산면(오후)▶30일 세도면(오전)장암면(오후)▶31일 규암면(오전)은산면(오후)▶2월 3일 부여읍(오전) 순으로 계속 이어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