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되어 있는 청주 출신 20대 직장인 A씨가 보내온 사진들. A씨는 중국 우한에 출장을 갔다가 2차 전세기로 귀국, 수용돼 있다. A씨는 "이 곳 관리자들이 너무 친절하고 잘 해줘서 편안한 마음으로 잘 지내고 있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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