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상, Homo sapiens, 79x56cm, 하드보드지 위에 아크릴릭, 1997
김택상, Homo sapiens, 79x56cm, 하드보드지 위에 아크릴릭, 1997

김택상 작가는 이미지의 해체를 통해 회화의 본질과 물성의 해석을 동시에 실행하고 있다. 추상적 형상을 통해 관객과 소통을 이끌어내고 있다. / 쉐마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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