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코로나-19' 이천 현장시장실 응원 방문
조병옥 음성군수, '코로나-19' 이천 현장시장실 응원 방문
  • 서인석 기자
  • 승인 2020.02.1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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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조병옥 음성군수는 17일 중국 우한에서 3차 전세기로 귀국한 교민들의 임시생활시설이 있는 이천시 국방어학원 인근 현장시장실을 방문, 엄태준 이천시장을 만나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조병옥 군수는 "음성군도 충북 혁신도시 내 우한 교민들이 임시생활시설에서 2주간 격리 생활을 마치고 지난 15일 무사히 퇴소했다"며, "이번 교민 수용에 환영의 마음을 보낸 이천시민을 응원하고, 이천에 머무시는 교민도 건강하게 무사히 퇴소하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하며, 음성군의 그 동안 방역 상황 등을 공유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음성군민들도 대승적 차원에서 우한 교민을 따뜻하게 맞이하신걸로 알고 있으며 이런 시기일수록 정부와 지자체 간에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면서 "음성군민의 응원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음성군은 사과 100박스를 전달하며 이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관계자를 격려했고, 음성군의회 김영섭 부의장과, 감곡면장을 비롯한 감곡면 이장협의회 등 5개 주요단체장이 함께 방문해 이천시를 응원했다.

한편 음성군과 이천시는 충청북도와 경기도 도계 지역으로 감곡면과 장호원읍은 시군 경계를 넘나들며 생활권을 같이 할 만큼 인접한 지역이다. 서인석/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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