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x91cm, Mixed media on canvas, 2010
72.5x91cm, Mixed media on canvas, 2010

사윤택 작가는 회화의 특징인 2차원의 정지된 평면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평면에 '움직임'이라는 시간의 개념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작품이다. / 쉐마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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