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 흥덕구 강내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권오익)는 24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협조 아래 관내 주요 유동인구 다수지역을 방역하고 행정복지센터 청사의 민원인과 접촉이 많은 문 손잡이, 의자 등 청사 내부를 소독하고 손소독제 비치, 전 직원 마스크 착용 등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했다.
이완종 기자
lwj6985@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