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번 주말을 코로나19 확산의 중대한 고비로 보고 있는 가운데 일요일이자 3.1절인 1일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태극기가 내걸린 청주시내 도로가 텅 비어 있다. / 김용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번 주말을 코로나19 확산의 중대한 고비로 보고 있는 가운데 일요일이자 3.1절인 1일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태극기가 내걸린 청주시내 도로가 텅 비어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이번 주말을 코로나19 확산의 중대한 고비로 보고 있는 가운데 일요일이자 3.1절인 1일 시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태극기가 내걸린 청주시내 도로가 텅 비어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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