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대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는 3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옥산우체국에서 시민들이 판매개시 전부터 줄을 서고 있다. 우체국 직원이 당일 판매 수량 종료를 알리는 팻말을 들고 안내를 하고 있다. / 김용수
마스크 대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는 3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옥산우체국에서 시민들이 판매개시 전부터 줄을 서고 있다. 우체국 직원이 당일 판매 수량 종료를 알리는 팻말을 들고 안내를 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마스크 대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는 3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옥산우체국에서 시민들이 판매개시 전부터 줄을 서고 있다. 우체국 직원이 당일 판매 수량 종료를 알리는 팻말을 들고 안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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