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당 안병호·그림 멍석 김문태

너 / 마당 안병호

언제 오시나요
내일
아니면
모레
잠시 떨어져 있기 싫은 그대
그리워 눈물이 나요
내 품에 안길수 있는 건
오직 단 한 사람
그건…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