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부머·에코세대, 청주시 '최다'
베이비부머·에코세대, 청주시 '최다'
  • 이완종 기자
  • 승인 2020.03.2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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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경 / 중부매일 DB
청주시 전경 / 중부매일 DB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북도내 베이비부머 세대와 이들의 자녀인 에코세대 모두 청주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청주시의 베이비부머는 10만8천51명(45.8%), 에코세대는 16만9천94명(60.2%)으로 충북도내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충주시가 각각 3만3천354명(14.1%), 3만4천28명(12.1%)으로 도내에서 두번째로 많았고 제천시가 2만2천958명(9.7%), 1만9천211명(6.8%)으로 그 뒤를 이었다.

베이비부머는 1955년생부터 1963년생까지의 연령 인구를 에코세대는 이들 베이비부머의 자녀를 뜻한다.

충북도내 전체 베이비부머는 23만6천161명으로 지역인구의 14.8%, 에코세대는 28만908명으로 17.6%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에 따라 베이비부머는 남자(50.9%)가 여자(49.1%)보다 많고, 에코세대도 남자(51.2%)가 여자(48.8%)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 부머의 타 시도에서의 전입은 총 8천742명, 타 시도로 전출은 총 6천542명이며 에코세대의 전입은 총 2만5천122명, 전출은 2만4천86명이다.

특히 전입, 전출인구 역시 모두 청주시가 가장 많았다.

청주시의 베이비부머 전입 인구는 2천685명(30.7%), 전출은 2천495명(38.1%)로 집계됐다. 에코세대 역시 청주시가 전입인구 1만2천906명(51.4%), 전출인구 1만2천906명(53.6%)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도내 베이비부머의 전입 사유는 직업(2천685명, 30.7%), 주택(2천241명, 25.6%), 가족(1천984명, 22.7%) 등의 순이다.

에코세대의 주요 전입사유는 직업(1만3천552명, 53.9%), 가족(6천517명, 25.9%), 주택(2천677명, 10.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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