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청주시 대성로의 한 천주교구 무료 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이 즉석 밥과 라면 등 1주일 분량의 즉석 식품이 담긴 무료급식을 받고 있다. 이 무료급식소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일 운영하던 무료 급식을 중단하고 1주일에 한번 씩 '즉석 식품'등을 제공했으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이날을 마지막으로 무료 급식을 중단하기로 했다. / 김용수
6일 청주시 대성로의 한 천주교구 무료 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이 즉석 밥과 라면 등 1주일 분량의 즉석 식품이 담긴 무료급식을 받고 있다. 이 무료급식소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일 운영하던 무료 급식을 중단하고 1주일에 한번 씩 '즉석 식품'등을 제공했으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이날을 마지막으로 무료 급식을 중단하기로 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6일 청주시 대성로의 한 천주교구 무료 급식소에서 어르신들이 즉석 밥과 라면 등 1주일 분량의 즉석 식품이 담긴 무료급식을 받고 있다. 이 무료급식소는 코로나19 여파로 매일 운영하던 무료 급식을 중단하고 1주일에 한번 씩 '즉석 식품'등을 제공했으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이날을 마지막으로 무료 급식을 중단하기로 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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