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작가는 청주와 과거에 머물렀던 도시들의 중첩된 기억과 풍경을 나열하고 동시에 스튜디오 안팎의 환경에 방치되고 버려진 사물들을 수집하고 형식의 재구성을 통해서 새로운 형태로 기록된 시간과 공간의 흔적들을 보여준다.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제공
중부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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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민 작가는 청주와 과거에 머물렀던 도시들의 중첩된 기억과 풍경을 나열하고 동시에 스튜디오 안팎의 환경에 방치되고 버려진 사물들을 수집하고 형식의 재구성을 통해서 새로운 형태로 기록된 시간과 공간의 흔적들을 보여준다. /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