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박용성 기자] 15일 오후 5시 8분께 충주시 칠금동의 한 카센터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이 발생했다.

이 폭발로 화상 1명, 열상 2명 등 총 3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충주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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