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첫 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지난 30일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했던 청주국제공항 제주행 국내선 출발 창구가 모처럼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 김용수
황금연휴 첫 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지난 30일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했던 청주국제공항 제주행 국내선 출발 창구가 모처럼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황금연휴 첫 날이자 부처님 오신 날인 지난 30일 코로나19 여파로 한산했던 청주국제공항 제주행 국내선 출발 창구가 모처럼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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