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된 첫날인 6일 청주시가 폐쇄했던 청주동물원을 재개장해 관람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청주동물원은 정문 앞 주차장에서 임시 출입구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의 발열체크와 손 소독 등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 김용수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된 첫날인 6일 청주시가 폐쇄했던 청주동물원을 재개장해 관람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청주동물원은 정문 앞 주차장에서 임시 출입구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의 발열체크와 손 소독 등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된 첫날인 6일 청주시가 폐쇄했던 청주동물원을 재개장해 관람객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청주동물원은 정문 앞 주차장에서 임시 출입구를 설치하고 관람객들의 발열체크와 손 소독 등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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