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코로나19로 연기됐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수업 첫 날인 20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고등학교 급식실에서 급식조리원이 투명칸막이가 설치된 식탁을 소독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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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코로나19로 연기됐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수업 첫 날인 20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고등학교 급식실에서 급식조리원이 투명칸막이가 설치된 식탁을 소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