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윤여군 기자]㈜금천게르마늄(대표 박현종)은 22일 옥천군청을 찾아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박현종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힘든 이웃들을 위한 사업에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천게르마늄은 청성면 삼남리에 위치한 샘물 제조 공장으로 본사는 서울 광진구에 소재하고 있다.

특히, 청정 옥천지역의 견운모 광맥을 타고 흐르는 암반수 샘물을 일본, 미국, 싱가폴 등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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