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비교적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인 5월의 마지막 주말인 지난 31일 활짝 핀 노란 금계국 길을 따라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 김용수
맑고 비교적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인 5월의 마지막 주말인 지난 31일 활짝 핀 노란 금계국 길을 따라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맑고 비교적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인 5월의 마지막 주말인 지난 31일 활짝 핀 노란 금계국 길을 따라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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