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 이웃에 오이김치 나눔
천안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 이웃에 오이김치 나눔
  • 송문용 기자
  • 승인 2020.06.0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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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시 신안동(동장 이영우)은 행복키움지원단(단장 허칠만)이 2일 '아삭한 오이김치 담그기 및 나눔'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천안시복지재단에 모금된 신안동지정기탁금으로 진행됐으며,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들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재료 손질부터 버무림까지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 내 홀몸노인 및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허칠만 단장은 "입맛 없는 여름철, 우리 이웃들이 시원한 오이김치를 먹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단원 여러분과 함께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우 동장은 "지역 내 홀몸노인들과 저소득가정의 식탁에도 행복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던 것 같다"며 "매년 김치를 담가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해 주시는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들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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