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대전교육감, 코로나 사태 학교 현장지원 방안 설명
설동호 대전교육감, 코로나 사태 학교 현장지원 방안 설명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0.06.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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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이 프로야구 일일 캐스터가 됐다.

7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설 교육감은 5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한화이글스 대 NC다이노스 전의 홈경기에서 일일 캐스터를 맡았다.

이 자리에서 설 교육감은 코로나19 비상시국에 따른 학교현장 지원방안과 주요 교육정책을 소개하고 스포츠와 건강 등을 주제로 대전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CMB 대전방송에서 중계하는 프로야구 일일캐스터로 참석한 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세계 주요 스포츠리그가 중단된 상황이지만 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방역당국의 협조로 프로야구가 개막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초유의 온라인 개학이 실시되면서 원격수업을 하고, 등교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수업과 방역, 생활지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일선 학교 선생님들과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용자 중심의 학교공간을 만드는 학교공간혁신사업, 고교 1학년 대상 무상교육 조기 실시, 학생가정 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 코로나 19 극복 심리 지원대책 등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순국선열들의 애국심을 계승하는 한 달이 됐으면 좋겠다"며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전교육이 학생들을 좋은 인성과 창의력 및 문제 해결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는 교육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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