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 대전보훈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를 위문했다.이 지사는 국가유공자들에게 6·25참전, 월남전 파병 등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또 320여명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대전보훈병원 의료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 대전보훈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를 위문했다.이 지사는 국가유공자들에게 6·25참전, 월남전 파병 등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또 320여명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대전보훈병원 의료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1일 대전보훈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를 위문했다.

이 지사는 국가유공자들에게 6·25참전, 월남전 파병 등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또 320여명의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대전보훈병원 의료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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