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더운 날씨를 보인 2일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증평군 도안면 벨포레 양떼목장에서 양몰이 공연이 한창이다. 가족끼리 편안한 휴양을 할 수 있는 벨포레 복합레저단지는 익스트림 루지와 수상레포츠 체험을 비롯해 벨포레 목장, 골프장을 갖추고 있다. / 김용수
비교적 더운 날씨를 보인 2일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증평군 도안면 벨포레 양떼목장에서 양몰이 공연이 한창이다. 가족끼리 편안한 휴양을 할 수 있는 벨포레 복합레저단지는 익스트림 루지와 수상레포츠 체험을 비롯해 벨포레 목장, 골프장을 갖추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비교적 더운 날씨를 보인 2일 파란하늘을 배경으로 언덕 위에 자리 잡은 증평군 도안면 벨포레 양떼목장에서 양몰이 공연이 한창이다. 가족끼리 편안한 휴양을 할 수 있는 벨포레 복합레저단지는 익스트림 루지와 수상레포츠 체험을 비롯해 벨포레 목장, 골프장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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