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청주예맥회장 민선희(55·왼쪽 첫번째) 작가가 1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제48회 아세아미술초대전 공예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식을 개최하고 부스 개인전을 오는 4일까지 실시한다. 민 작가는 보리줄기의 결을 이용해 만드는 '맥간공예(麥工藝)' 작품을 만들어오고 있다.
이지효 기자
jhlee@jbnews.com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청주예맥회장 민선희(55·왼쪽 첫번째) 작가가 1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제48회 아세아미술초대전 공예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식을 개최하고 부스 개인전을 오는 4일까지 실시한다. 민 작가는 보리줄기의 결을 이용해 만드는 '맥간공예(麥工藝)' 작품을 만들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