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개발공사 신임 본부장에 권선욱 전 충북도 도로과장
충북개발공사 신임 본부장에 권선욱 전 충북도 도로과장
  • 김미정 기자
  • 승인 2020.07.10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권선욱 충북개발공사 신임 본부장
권선욱 본부장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개발공사 신임 본부장(상임이사)에 권선욱(59) 전 충북도 도로과장이 10일 취임했다.

충북개발공사(사장 이상철)는 임헌동 본부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공모절차를 거쳐 임원추천위원회 추천을 받아 권선욱 전 충북도 도로과장을 최종 임명했다. 임기는 2023년 7월 10일까지 3년이다.

권 신임 본부장은 1988년 옥천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충북도 기획관리실, 환경정책과, 투자유치과 입지지원팀장, 도로과장 등을 거친뒤 지난 6월30일자로 퇴직했다. 특히 도로건설 부서에서만 15년 이상 근무했으며 충북대 토목공학과에서 토목건설분야 박사학위, 국가공인 토목시공기술사 자격증 취득 등 도로분야 전문가로 알려졌다.

충북도 재직 당시에도 2008년도 이후 사업추진이 중단된 중부고속도로 확장공사 서청주IC~증평IC 구간 설계비(국비 20억원)를 확보해 향후 전 구간 확장 사업을 위한 물꼬를 트는 등 충북도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2019년 2월 공직 최고의 상인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