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삼국지에서 유래한 한자성어중 하나다. 원래는 제갈량이 말한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에서 유래한 말로 사람으로서 아무리 노력해봤자 마지막 결정은 결국 하늘이 하게 돼 있다는 뜻을 의미한다. / 청주민예총 서예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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