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와 지조의 특성을 지녔기에 군자의 인품으로 비유되는 대나무로서 변치 않고 늘 한결같은 의지를 표현했다. / 청주민예총 서예위원회 제공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