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과 김한철 경사·생활안전과 배주희 경사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청원경찰서(총경 김철문)는 2분기 참경찰인에 형사과 강력1팀 김한철 경사와 생활안전과 생활안전계 배주희 경사가 선발됐다고 20일 밝혔다.
김한철 경사는 상해 및 휴대폰 강취 등 특수강도 피의자 검거, 은행 침입·금품절취 시도 피의자 검거, 신종마약 투약·판매·수수 피의자 검거 등 총 46건의 침입형 절도사건 피의자 37명을 검거하고, 이들 중 5명을 구속했다.
배주희 경사는 코로나19 관련 주민 상대 탄력순찰 비대면 홍보 추진(탄력순찰 홍보영상 제작 송출, SNS활용 홍보 등), 탄력순찰 내실화를 위한 자체 계획·수립추진(삼삼오오 사랑방 순찰활동 추진), 전년대비 2분기 절도발생 14.9% 감소 달성 등 범죄예방활동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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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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