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재단은 2020년 '성주류화정책참여단'을 출범하고 성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점검 및 우수사례발굴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충북여성재단 제공
충북여성재단은 2020년 '성주류화정책참여단'을 출범하고 성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점검 및 우수사례발굴을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충북여성재단 제공

[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충북여성재단(대표이사 이남희)은 2020년 '성주류화정책참여단'을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2020 충북 성주류화정책참여단은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점검 및 우수사례 발굴'을 주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성주류화정책참여단'은 충북지역에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로 활동해 온 지역의 젠더전문가 및 여성단체의 추천을 받은 활동가 17명이 참여한다.

성별영향평가란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사전에 점검해 정책개선안을 제안함으로써 그동안 정부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성차별적인 요소를 개선해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하고자 하는 제도이다.

이남희 충북여성재단 대표는 "성주류화정책참여단 활동은 성별영향평가 제도가 성평등한 정책 환경을 만드는 데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 점검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별영향평가 제도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확산해 정책개선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성주류화정책참여단'은 지난 17일 출범 워크숍을 시작으로 7~9월에는 정책개선 이행점검 모니터링 및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10월에 진행하는 정책세미나에서 활동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