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가 서구보건소를 찾아 간식을 전달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 대전 서구 제공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가 서구보건소를 찾아 간식을 전달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 대전 서구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회장 조산구)는 지난 22일 서구보건소를 찾아, 빵과 바나나 등 간식을 전달하며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서구지구협의회는 지난 1월 설맞이 떡국떡 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중국온령시에 마스크 2천500매를 지원하고, 3월에는 서구청 코로나19 능동감시 상황실 직원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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