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충북도가 한시적으로 7월 말까지 시행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혜택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28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흥덕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한 관리자가 농기계를 점검하고 있다. / 김용수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충북도가 한시적으로 7월 말까지 시행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혜택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28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흥덕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한 관리자가 농기계를 점검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충북도가 한시적으로 7월 말까지 시행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혜택을 오는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한 가운데 28일 청주시농업기술센터 흥덕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한 관리자가 농기계를 점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