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병천천 범람위기로 대피한 청주시 오창 성재3·4리 주민들이 4일 오창스포츠센터에 마련된 임시거처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 김용수
천안 병천천 범람위기로 대피한 청주시 오창 성재3·4리 주민들이 4일 오창스포츠센터에 마련된 임시거처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천안 병천천 범람위기로 대피한 청주시 오창 성재3·4리 주민들이 4일 오창스포츠센터에 마련된 임시거처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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