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 대소초(교장 이상국)는 여름 방학을 이용,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와 함께하는 '다올찬 영어 캠프'를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4~6일 3~6학년 16명을 대상으로 다올찬 영어 캠프를 운영했다.
원어민 영어 보조 교사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영어 표현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적용하고 표현함으로써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편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지켜 가며 코로나19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배움의 즐거움을 더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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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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