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가까이 지속된 장마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가 찾아왔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당분간 외부활동은 크게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면서 청주 대표 유원지인 문암생태공원에는 마스크를 쓴 아이들만 간혹 눈에 띨 뿐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동빈
두 달 가까이 지속된 장마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가 찾아왔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당분간 외부활동은 크게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면서 청주 대표 유원지인 문암생태공원에는 마스크를 쓴 아이들만 간혹 눈에 띨 뿐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두 달 가까이 지속된 장마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가 찾아왔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당분간 외부활동은 크게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전국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면서 청주 대표 유원지인 문암생태공원에는 마스크를 쓴 아이들만 간혹 눈에 띨 뿐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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