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중소자영업협동조합(이사장 박충순·왼쪽)이 3일 청주시에 1천만원 상당의 발열체크 손목밴드 1천 개를 기탁했다. 이 손목밴드는 체온이 37.5도 이상 때에는 붉은색으로 변한다.
청주중소자영업협동조합(이사장 박충순·왼쪽)이 3일 청주시에 1천만원 상당의 발열체크 손목밴드 1천 개를 기탁했다. 이 손목밴드는 체온이 37.5도 이상 때에는 붉은색으로 변한다.

[중부매일 박재원 기자] 청주중소자영업협동조합(이사장 박충순·왼쪽)이 3일 청주시에 1천만원 상당의 발열체크 손목밴드 1천 개를 기탁했다. 이 손목밴드는 체온이 37.5도 이상 때에는 붉은색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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