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 확진자 친구로 자가격리 해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

[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진천군 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진천군은 5번 확진자의 친구(73년생)인 A씨가 자가격리 기간 종료 전 10일 오전 10시 검사에서 이날 오후 4시 양성 판정(무증상자)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A씨를 오후 4시 50분 청주의료원 후송하고 자택에 대한 소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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