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정미 기자]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지난 12일 기성동 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세대를 찾아 도배·장판 시공 현장을 점검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이 날 현장에는 서구청 직원과 한마음로타리클럽 회원 등 30명이 참여해 도배·장판 시공 사전 준비 및 가재도구를 청소하는 등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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