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산학협력 신모델 정립
청주대 산학협력 신모델 정립
  • 박성진 기자
  • 승인 2020.09.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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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비즈니스사업단 출범
서광현 청주대 산학협력부총장.
서광현 청주대 산학협력부총장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청주대학교가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정립하고 있다.

청주대는 최근 서광현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을 산학협력부총장으로 임명했다. 지난 4월에는 홍양희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을 산합협력단장으로 영입했다.

이 같은 잇단 인재 영입은 산학이 연계하는 협력의 신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청주대의 강력한 의지의 표현이다. 차천수 총장이 산학협력의 중요성과 함께 산학협력단의 역할을 강조한 배경이기도 하다.

청주대는 조만간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단을 출범할 예정이다. 이 사업단은 대학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각종 산학협력 사업도 잇따라 유치하고 있다.

청주대는 산업단지 내 캠퍼스와 기업연구소 등을 조성해 기업 수요 중심 인력양성·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에 선정됐다. 지능형 반도체를 기반으로 한 제품과 제조 혁신 서비스를 발굴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융합클러스터 2.0강화사업'도 맡게 됐다.

창업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개발해 실증 체험하는 ICT이노베이션 스퀘어 사업, 지식재산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 대상으로도 뽑혔다.

서광현 산학협력부총장은 "지역을 뛰어넘는 산학 협력의 글로벌화를 통해 충북의 신성장 동력에 기여하고 대학의 위상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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