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서구형 그린뉴딜' 본격 시동
대전 서구 '서구형 그린뉴딜' 본격 시동
  • 김정미 기자
  • 승인 2020.09.21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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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구정 전략회의를 통해 그린뉴딜 추진전략 구체화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21일 '서구형 그린뉴딜 추진전략'을 주제로 구정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서구형 그린 뉴딜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친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 서구 제공
장종태 대전 서구청장은 21일 '서구형 그린뉴딜 추진전략'을 주제로 구정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서구형 그린 뉴딜사업을 통해 '일자리'와 '친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강조했다. / 대전 서구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서구형 그린뉴딜' 사업 발굴 및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서구는 '서구형 그린뉴딜 추진전략'을 주제로 21일 구정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서구형 그린뉴딜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 정부와 대전시의 그린뉴딜 정책에 맞춘 공조 방안, 공약사업 등 기존사업의 고도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점 대응 사업 발굴 등을 논의했다.

제시된 대표적인 과제로는 공공시설 제로(zero) 에너지화 구현, 평촌산업단지 그린산단 조성, 공용차량 전기차·수소차 전환, 신재생에너지 자립마을 확대 조성, 태양광 LED보안등 설치, 국공립어린이집 그린리모델링 지원, 환경분야 사회적기업 육성, 자원순환 재활용거점시설 설치 등이다.

서구는 민선6기부터 녹색 복지도시 구현이라는 구정 철학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해 온 만큼 그린뉴딜 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 여건은 충분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지역 특성을 살린 그린뉴딜 사업 발굴을 통해 '일자리'와 '친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장종태 청장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기후 위기 대응과 저탄소 사회 전환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필수과제가 됐다"라며 "그린뉴딜의 핵심 투자처가 지역인 만큼, 구 차원의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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