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아크릴칼라 각 50×60㎝(6pieces), 2020
한지, 아크릴칼라 각 50×60㎝(6pieces), 2020

작가가 주로 표현의 대상으로 삼아온 창, 문, 난간은 내부와 외부의 경계로 존재한다. 창과 문, 난간은 안쪽과 바깥쪽처럼 세계를 구분하는 '경계'이지만 두 세계가 연결돼 있음을 함께 의미 한다. / 스페이스몸 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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