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역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8일부터 2주간 추석특별방역대책기간을 지정한 가운데 일요일인 27일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청주시 목련공원 진입로에 방문 자제를 촉구하는 '충청도사투리'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 김용수
민족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역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8일부터 2주간 추석특별방역대책기간을 지정한 가운데 일요일인 27일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청주시 목련공원 진입로에 방문 자제를 촉구하는 '충청도사투리'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민족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역당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8일부터 2주간 추석특별방역대책기간을 지정한 가운데 일요일인 27일 성묘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청주시 목련공원 진입로에 방문 자제를 촉구하는 '충청도사투리' 현수막이 내걸려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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