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로(寒露), 탐스런 호박 수확
한로(寒露), 탐스런 호박 수확
  • 김용수 기자
  • 승인 2020.10.07 16:2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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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한로(寒露)를 하루 앞 둔 7일 농부가 청주시 오창읍의 한 농가 앞에 탐스럽게 익은 누런 호박을 수확하고 있다. / 김용수
절기상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한로(寒露)를 하루 앞 둔 7일 농부가 청주시 오창읍의 한 농가 앞에 탐스럽게 익은 누런 호박을 수확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절기상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시기라는 한로(寒露)를 하루 앞 둔 7일 농부가 청주시 오창읍의 한 농가 앞에 탐스럽게 익은 누런 호박을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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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0-10-07 21:21:17
만든 추어탕을 이 즈음에 많이 먹었습니다.코로나 시대는 백신이 대중화 되기 전까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잘먹어서 면역력을 키우고, 잘자고, 손 잘 씻고, 거리두기하는 방법이 무난하다고 판단합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076


윤진한 2020-10-07 21:20:37
유교문화 24절기 한로.중국 24절기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임. 2020년 10월 8일(음력 8월 22일)은 한로(寒露)입니다.

공기가 점점 차가워지고, 말뜻 그대로 찬이슬이 맺힌다는 절기입니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큽니다.

두산백과는 "한로 즈음에 단풍이 짙어지고, 한국에서는 이 시기에 국화전(菊花煎)을 지지고 국화술을 담그는 풍습이 있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한로(寒露)이후 유교의 최고신이신 하느님(天)을 중심으로 계절을 주관하시는 신들이신 오제(五帝)께서 베푸시는 아름다운 절기(상강)와 명절(중양절)이 곧 이어 다가옵니다. 상강(霜降)절기의 단풍철, 중양절(重陽節)의 국화철이 한국의 가을을 아름답게 수놓게 됩니다. 이전에는 농사인구가 많아서 농사짓는 사람들이 논에서 키우던 미꾸라지를 잡아 만든 추어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