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강변에 코스모스가 만발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단양군은 강변이 우거진 잡풀과 쓰레기로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여론에 따라 상진리 장미터널∼단양강 잔도(1㎞ )구간에 코스모스를 심었다.
서병철 기자
bcsu113@jbnews.com
[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강변에 코스모스가 만발해 가을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단양군은 강변이 우거진 잡풀과 쓰레기로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여론에 따라 상진리 장미터널∼단양강 잔도(1㎞ )구간에 코스모스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