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 270×175cm, 2020
수묵, 270×175cm, 2020

이성현 작가가 추구하는 작품은 동양화를 동양화답게, 그림 속에 작가의 사상과 철학을 담아내는 사의성(寫意性)을 기본 중심으로 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은 동양화에서 나타낼 수 있는 읽음을 극대화하여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둥지 시리즈는 우주관까지 확장되면서, 보다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 갤러리그림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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