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주요당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9일 청주 가경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한석 충북도당 수석부위원장 및 장동석·김창성 부위원장, 이승우 실버세대위원장, 전윤호 청년위원장, 서현종 청주권 청년위원장, 하유리 차세대여성위원장, 이옥규 수석대변인, 이활 사무처장 등 10여명 참여했다.
박한석 도당 수석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봉사정당으로 거듭나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매월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병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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