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 새마을지도자 적성면남여협의회가 휴경지에서 수확한 감자를 판매해 마련한 마스크 2천400장(200만원 상당)을 구입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서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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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병철 기자] 단양군 새마을지도자 적성면남여협의회가 휴경지에서 수확한 감자를 판매해 마련한 마스크 2천400장(200만원 상당)을 구입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