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22일 육군 제37보병사단에서 주관한 영동군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에 참석, 111연대(연대장 유수남) 장병들에게 위문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