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순 의원 "부동산 조정지역 상당구·서원구 먼저 해제하라" 촉구
정정순 의원 "부동산 조정지역 상당구·서원구 먼저 해제하라" 촉구
  • 장병갑 기자
  • 승인 2020.10.2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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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파트매매가격지수 동향
청주 아파트매매가격지수 동향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청주 상당)이 부동산 조정지역으로 묶인 청주지역 가운데 상당구와 서원구라도 먼저 해제하라고 국토부에 촉구했다.

정정순 의원은 25일 자료를 내고 "청주 4개구 가운데 상대적으로 부동산 과열이 덜 한 상당구와 서원구의 동 지역이라도 먼저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청주지역은 지난 6월 19일 4개구의 동 지역과 오창·오송읍이 조정지역으로 지정됐다.

그러나 이 달 들어 주택가격 상승률, 청약경쟁률, 분양권전매 거래량 등 조정지역 지정 요건이 모두 다시 규제 범위 아래로 떨어지고 있어 해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 의원은 조정지역 지정 직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는 상태인데 조정지역 지정은 과하다"며 해제를 촉구했었다.

이어 지난 8월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변창흠 사장,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이재광 사장으로부터 "지정에 잘못이 있었다"는 답변을 받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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