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트만지에 수채화를 담은 듯한 목원대 전경. / 목원대 제공
와트만지에 수채화를 담은 듯한 목원대 전경. / 목원대 제공

[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도심 속에 위치해 지역주민의 산책 명소로 자리매김한 목원대 교정이 붉게 물들고 있다. 교정 곳곳에 흩어진 형형색색의 나뭇잎들이 계절의 흔적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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