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원구 오근장동 직능단체원 20여명은 27일 주중동 402번지에 공사 중인 '외평복지거점센터' 신축현장을 방문해 건립 추진경과를 점검하고 조속한 준공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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