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7일 충북도로관리사업소 직원들이 청주시 상당구 산성로에서 제설용 모래주머니 비치작업을 하고 있다. / 김용수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7일 충북도로관리사업소 직원들이 청주시 상당구 산성로에서 제설용 모래주머니 비치작업을 하고 있다. / 김용수

［중부매일 김용수 기자］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7일 충북도로관리사업소 직원들이 청주시 상당구 산성로에서 제설용 모래주머니 비치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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